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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야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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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부정적 평가 === 초반부 '철야'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의 느린 템포에 대한 비판적 의견도 존재한다. 다른 [[흡혈귀(철야의 노래)|흡혈귀]]들의 등장 이전까지의 내용이 지루하다는 것이다. 통상 화려하고 자극적인 심상이 있는 밤놀이와 대조되는 주인공 일행의 여유로운 밤놀이에 대한 스토리에는 이렇다 할 사건이 없으며 요컨대 너무 일상적이라는 반응이다. 이러한 느린 전개에 대한 비판은 어디까지나 초반부에 한정된 의견으로 다른 흡혈귀과 [[우구이스 안코]]의 서사가 나온 이후로는 따분하다는 의견은 거의 나오지 않지만, 이야기의 일관성이 없다는 점이 비판을 받기도 한다. 초반부 러브 코미디 중심의 진행과는 다르게 후반부로 갈수록 부각되는 [[액션]], [[서스펜스]]로 가는가 싶으면서도 의외로 다양하게 혼재되어 있는 장르는 좋게 표현하면 스토리가 유연하게 전개된다는 것이지만, 결국에는 대관절 스토리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. 그러나 이렇게 다양하게 진행되는 전개일지라도 분명 '밤'과 '흡혈귀'라는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진행되고 있으며, 대체로 호평을 받고 있다. 우구이스 안코와 [[호시미 키쿠]]의 등장과 함께 서스펜스적 스토리가 진행되는 부분을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의 시작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. 마지막화의 결말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. 코우의 반흡혈귀화 떡밥이 전혀 해결되지 않은데다 전작인 [[다가시카시]]처럼 극지에서 재회하는 담백한 결말로 끝났기에 어른의 막과자처럼 동인작가들이 결말을 그려달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. 그러나 이후 연재 재개가 이루어지며 이 단점은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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